[Photo by 채석일] 예천초등교장협의회(회장 권명숙.상리초)는 28일 오전9시 관내 초등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초등교장직무연수 3일차를 예천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연수 사흘째인 이날 연수에 참가 교장들은 숲놀이터 리틀빅아이 권민영 대표
호명라온유치원(원장 강순자)은 7월 27일(수) 오전 강당에서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음악회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현악기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특징을 알아보고 악기 고유의 소리를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현악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음악
본격적으로 뜨거워지기 시작한 올여름, 무더운 열대야로 밤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숙면에 들기가 쉽지않다. 올 해 첫 폭염주의보는 6월 20일 대구에서 발효 됐는데 이는 작년보다 21일이나 빨리 발효된 것. 기상청에 따르면 장기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임동문)는 2022년 7월 27일 (수) 지부 2층 대회의실에서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을 통한 재범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공단, 예천군청(군수 김학동), 예천군 부부봉사단(회장 석재호) 등 상호 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하
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학승)은 지난 7월 25일(월) 학교 및 예천군청 관계자, 지역사회 인사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미래교육지구 실무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예천미래교육지구의 상반기 운영을 결산하고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 방안과 이를 위한 구체적인
[채석일 기자] 예천초등교장협의회(회장 권명숙 교장.상리초)는 2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장 12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경영! 초등교장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최고관리자로서 학교장의 핵심 실무, 행정・조직관리, 학교사안 발생시 대처방안 등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7월 26~27일에 청송 소노벨에서 영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송·영양 지역 유‧초‧중등 신규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교사의 행복한 교실을 위한 디딤돌’이란 주제로 역량강화 직무 연수를 진행했다.신규 교사 역량강화 직무 연수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5일 오후 5시 호명면 일대에서 예천경찰서와 함께 ‘우리가 지켜줄게! 아동 학대예방 캠페인’을 했다. 아동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군민들에게
예천군 호명면 주민등록 인구가 25일 2만명을 넘어 호명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옥기)에서 전입자를 환영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만명째 행운의 주인공은 문경시에서 전입 온 정OO씨로 이날 호명면에서는 축하 꽃다발과 함께 곧 개최되는 SEMI 곤충엑스포 20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25일(월) 청송 지역 언론인 1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학기 동안 이루어진 청송교육의 성과와 추진 중인 주요 업무를 홍보하고 지역교육의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청송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오전9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 고등학생 독립 운동길 순례단 출정식에 참석한다.
영주시가 민선8기 시정목표를 ‘선비의 품격 도약하는 영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목표’를 방침으로 지난달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시정목표 공모를 실시해 전체 접수 작품 285개 중 최우수 1점, 우수 2점을 각각 선정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5일 오전11시 시장실에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입장권 협약식을 실시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25일 오후2시 시장실에서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을 실시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오후3시 시청강당에서 열리는 계획공모형 지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으로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기부금과 입장권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지보면 매창리 출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원이 예천곤충축제 입장권 800만 원 상
독립운동가 이삼현 선생의 후손이 토지 보상금 전액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 기부했다. 이재언씨는 고조할아버지(독립운동가 이삼현(李參鉉) 선생)의 소유였던 땅의 일부가 국가의 도로로 귀속되었음에도 토지 소유자였던 이삼현 선생의 주소지가 불명확했고, 토지 승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