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엽 개인전, ‘설렘으로 그리움을 만나다, 추억의 그림이야기 초대’

21일부터 31일까지 예천군청 1층 갤러리

[채석일 기자]지역에서 화가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정희엽 화가의 ‘설렘으로 그리움을 만나다’ 개인전이 21일부터 31일까지 예천군청 1층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설렘으로 그리움을 만나다’는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며 하루하루 변화하는 자연의 순리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도 다른 컬러의 하루를 염과 동시에 평범한 일상 속에서 지나치거나 잊어버리기 쉬운 기억과 추억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그림의 장(場)이다.

정 작가는 “지난 2년여동안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상실된 시대에 ‘설렘으로 그리움을 만나다’를 통해 지역민들의 피폐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치유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개인전을 열게 됐다”며 푸른 신록의 푸르름을 따라 부디 오시어 함께 그림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바램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록의 푸르름과 기억(추억)들을 작가의 감상을 투영해 나타낸 30년전 학부때의 작품을 포함한 13여점의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정희엽 작가는 국립안동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2015년 대한민국 친환경미술대전 특선,제4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입선등 다수의 수상경력과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정회원,한국현대미술작가연합회 경북지회 사무국장/예천지부장,경북수채화협회,31작가회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순수미술을 통하여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는 작은 버팀목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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